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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치면 최대 520만원 손해! 2026 국가장학금은 신청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, 70%가 신청방법을 몰라서 놓치고 있습니다. 지금 바로 5분 투자로 평생 교육비 부담을 덜어보세요.
2026 국가장학금 신청방법 완전정복
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, 매년 1차와 2차로 나누어 접수합니다. 1차는 11월~12월, 2차는 2월~3월경 진행되며, 공인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후 약 15분 내외로 신청이 완료됩니다. 모바일 앱으로도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.
마감임박 신청기간 놓치지 마세요
1차 신청기간 (재학생 및 신입생)
2025년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약 6주간 진행됩니다. 이 기간에 신청하면 2026년 1학기와 2학기 모두 지원받을 수 있어 가장 유리합니다.
2차 신청기간 (추가 신청자)
2026년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, 1차에서 누락된 학생이나 편입생, 복학생들이 주로 신청합니다. 단, 2학기분은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.
긴급 추가 신청기간
매 학기 개강 후 2주 내에 긴급 추가 신청 기회가 있지만,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정규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확실합니다.
최대 520만원 받는 지원금액
소득분위별로 차등 지급되며,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까지 지원받습니다. 1~3분위는 등록금 전액, 4~6분위는 등록금의 60~80%, 7~8분위는 등록금의 20~40%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. 국립대 연간 400만원, 사립대 연간 520만원까지 지원하며, 성적 기준만 유지하면 졸업까지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.
실수하면 탈락하는 서류 함정
가장 많은 학생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서류 미제출과 잘못된 서류 제출입니다. 특히 소득증빙서류는 정확한 기간의 것을 제출해야 하고, 한 건이라도 누락되면 전체 신청이 무효가 됩니다.
- 가족관계증명서는 상세 포함으로 발급 (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나와야 함)
- 소득증빙서류는 신청 기간 기준 최근 3개월분 필수 제출
- 재산증빙서류는 부동산, 금융재산 모두 포함하여 누락 없이 제출
- 외국인 학생은 출입국사실증명서와 체류자격증명서 추가 필요
- 휴학생은 복학 예정증명서나 학업계획서 함께 제출
소득분위별 지원금액 한눈에
소득분위는 건강보험료와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, 분위별 지원금액과 성적기준이 다릅니다. 아래 표를 참고하여 본인의 예상 지원금액을 미리 확인해보세요.
| 소득분위 | 지원비율 | 연간 최대금액 |
|---|---|---|
| 기초생활수급자 | 등록금 100% + 생활비 | 520만원 + 450만원 |
| 1~3분위 | 등록금 100% | 520만원 |
| 4~6분위 | 등록금 60~80% | 312~416만원 |
| 7~8분위 | 등록금 20~40% | 104~208만원 |





